이상화 집 공개
이상화 집 공개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에서 이상화가 출연해 금메달 소감과 집 공개 등을 공개했다.
이날 이상화는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며 금메달을 딴 소감을 밝히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해리와는 어릴 적부터 선수촌에서 생활했다. 쇼트트랙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조해리의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며 애틋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상화는 집 공개와 함께 귀여운 취미도 소개했다. 공개된 이상화 집에는 희귀한 레고 블록이 가득했고, 이와 함께 그녀는 블록이 취미다. 아직 안 뜯은 블록도 있다”고 말했다.
MK스포츠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이상화 집을 방문해 가족들의 응원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
이상화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 74초70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천정화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디자인=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이상화 집 공개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소치에 가다에서 이상화가 출연해 금메달 소감과 집 공개 등을 공개했다.
이날 이상화는 기분이 굉장히 좋다. 아직까지 금메달 딴 기분을 즐기고 있다”며 금메달을 딴 소감을 밝히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해리와는 어릴 적부터 선수촌에서 생활했다. 쇼트트랙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조해리의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며 애틋함을 과시했다.
이상화 집 공개.
MK스포츠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이상화 집을 방문해 가족들의 응원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
이상화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 74초70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천정화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디자인=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