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24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화 정근우 2루수가 1회초 1사 1, 2루에서 KIA 나지완의 타구를 간신히 처리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오키나와)=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한화 정근우 2루수가 1회초 1사 1, 2루에서 KIA 나지완의 타구를 간신히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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