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븐일레븐 가맹점주 자녀에 장학금
입력 2014-02-24 11:50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경력 3년 이상의 우수 가맹점주만 골라 이들의 고교생 자녀 170여 명에게 올 한해 등록금 전액인 총 3억원의 학자금을 지급했다. 24일 오전 학자금 전달식에서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둘째줄 왼쪽에서 넷째)가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리아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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