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해피선데이가 일요일 저녁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전국 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수치와 동일하지만 경쟁작들이 소포 하락세를 보이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장현성 부자가 일본에 있는 추사랑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1박2일에선 전라남도 게미 투어에 나선 멤버들의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일밤은 12.3%, SBS ‘일요일이 좋다는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전국 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수치와 동일하지만 경쟁작들이 소포 하락세를 보이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장현성 부자가 일본에 있는 추사랑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1박2일에선 전라남도 게미 투어에 나선 멤버들의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일밤은 12.3%, SBS ‘일요일이 좋다는 1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