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흥주 로비' 감사원 간부 소환
입력 2007-01-24 10:12  | 수정 2007-01-24 10:12
김흥주 삼주산업 회장의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김씨에게 대출을 알선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감사원 간부 K씨를 어제(23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K씨를 상대로 지난 2001년 김흥주씨가 S금고에서 수십억원을 대출받도록 편의를 봐줬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일단 김중회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신상식 전 금감원 광주지원장을 기소하고, 추가 수사를 통해 주말쯤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관도 함께 기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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