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치] 아사다마오 갈라쇼, 귀여움 속 물오른 성숙미
입력 2014-02-23 17:15 
아사다마오 갈라쇼, 아사다마오 갈라쇼가 화제다. 사진=MK스포츠
아사다마오 갈라쇼

아사다마오 갈라쇼가 화제다.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아사다마오가 연기를 펼쳤다.

이날 아사다마오는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베이지 톤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녀는 고개를 살짝 흔드는 안무로 귀여움을 과시하며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한편 이날 김연아는 존 레논의 원곡으로 미국의 에이브릴 라빈이 부른 ‘이매진(Imagine)에 맞춰 여왕의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