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의 유리가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쿨 유리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신부대기실을 찾은 '섹션TV 연예통신'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리는 "저도 이제 품절녀 라인에 들어서게 됐다"며 "기분이 좋고 신랑 옆에 서면 떨릴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편에 대해 "제 이상형에 딱 맞는다. 제가 운이 좋은 것일 것"이라며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쿨의 유리는 어제(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논현동 오리지널 하우스웨딩 공간 빌라드베일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 웨딩화보를 통해 처음 공개된 유리의 신랑은 듬직한 체형과 호남형의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치른다. 신랑의 뜻에 따라 신혼여행지로 국내를 선택, 배낭여행으로 대신한다는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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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쿨 유리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신부대기실을 찾은 '섹션TV 연예통신'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리는 "저도 이제 품절녀 라인에 들어서게 됐다"며 "기분이 좋고 신랑 옆에 서면 떨릴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편에 대해 "제 이상형에 딱 맞는다. 제가 운이 좋은 것일 것"이라며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쿨의 유리는 어제(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논현동 오리지널 하우스웨딩 공간 빌라드베일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 웨딩화보를 통해 처음 공개된 유리의 신랑은 듬직한 체형과 호남형의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치른다. 신랑의 뜻에 따라 신혼여행지로 국내를 선택, 배낭여행으로 대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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