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2' 결승전에 등장한 노홍철의 모습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결승전에는 노홍철이 11라운드 탈락자들과 함께 특별출연했다.
한편, 이날 모든 출연자는 노홍철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노홍철이 탈락 전보다 눈에 띄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한 것.
노홍철은 "밀라노에 갈 예정이었는데 다 엎어졌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홍진호는 "17kg이나 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요요'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홍철, 17kg이나? 요요가 심하게 왔네" "노홍철, 어쩌다가" "노홍철, 살 찐 것도 괜찮은데 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더 지니어스2' 결승전에서는 이상민이 작전가 임요환을 꺾고 최종우승을 거뒀다. 이상민은 "평생 잊지 못할 하루"라며 "감정이 많이 북 받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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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결승전에는 노홍철이 11라운드 탈락자들과 함께 특별출연했다.
한편, 이날 모든 출연자는 노홍철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노홍철이 탈락 전보다 눈에 띄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한 것.
노홍철은 "밀라노에 갈 예정이었는데 다 엎어졌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홍진호는 "17kg이나 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요요'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홍철, 17kg이나? 요요가 심하게 왔네" "노홍철, 어쩌다가" "노홍철, 살 찐 것도 괜찮은데 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더 지니어스2' 결승전에서는 이상민이 작전가 임요환을 꺾고 최종우승을 거뒀다. 이상민은 "평생 잊지 못할 하루"라며 "감정이 많이 북 받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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