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준하 식신본능, “하루 6끼, 운동 無”
입력 2014-02-23 14:42 
정준하가 하루 6끼를 먹는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의 프로필 촬영 모습이 그려졌다.
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서기 위해 철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감행한 정준하는 밀라노행이 좌절되자 단독 프로필 화보를 촬영에 나선 것.
이날 방송에서는 밀라노행이 좌절된 사연과 그간 정준하의 노력과 변화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준하의 프로필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아들 로하 군의 모습도 공개됐다. 아들 로하 군은 통통한 볼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아들 로하 군과 함께 프로필 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한 올 누드 화보도 덤으로 촬영한 정준하는 "밀라노 행 좌절 이후 운동을 하지 않는다. 요즘 하루에 6끼씩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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