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거(Sarah Jessica Parker)의 두 딸이 나들이에 나섰다.
사라 제시카 파커의 두 딸은 지난 21일 비오는 날 뉴욕 거리에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의 딸 타비사 호지 브로데릭과 마리온 로레타 엘웰 브로데릭은 한층 물오른 귀여움으로 엄마미소를 절로 짓게 만든다. 특히 빨간 장화를 맞춰 신고 자매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두 딸의 개성에 맞는 원피스로 멋을 냈다. 엄마 사라 제시카 파거와의 외출은 아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즐거워 보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사라 제시카 파커의 두 딸은 지난 21일 비오는 날 뉴욕 거리에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의 딸 타비사 호지 브로데릭과 마리온 로레타 엘웰 브로데릭은 한층 물오른 귀여움으로 엄마미소를 절로 짓게 만든다. 특히 빨간 장화를 맞춰 신고 자매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두 딸의 개성에 맞는 원피스로 멋을 냈다. 엄마 사라 제시카 파거와의 외출은 아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즐거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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