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글의 법칙’ 김병만, 조개부터 문어까지…바다 휩쓴 사냥왕
입력 2014-02-21 22:30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바다 사냥왕으로 변신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에서 개그맨 김병만이 남다른 바다 사냥왕으로 변신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김병만은 조개부터 문어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잡았다.

홀로 병만섬으로 떠난 김병만. 그는 열심히 타고있던 배를 꾸몄다. 그런가하면 바다에서 조개와 문어 등을 잡아 족장다운 책임감을 보였다.

특히 물속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헤엄치는 김병만의 모습이 보는 이까지 시원하게 만들었다. 그가 잡은 거대한 문어는 제작진까지도 놀라게 만들며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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