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추사장 포스 ‘볼록한 배+뿔테 안경’
입력 2014-02-21 15:13 
[스타투데이]
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장 포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투명 뿔테 안경을 착용한 추사랑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추사랑의 볼록한 배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포스, 너무 귀여워” 추사랑 포스, 사장님 같네” 추사랑 포스, 이름 잘 지은 것 같다.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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