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제주의 강남” 연동 “JK라마다 호텔” 무조건 잡아라!
입력 2014-02-21 12:07 
지난해 처음 1천만 관광객 유지 목표를 달성한 제주도에 투자자들 몰려들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순수관광과 의료관광 등이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수익형 호텔 분양 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세계적인 글로벌 의료기업 JK메디컬 그룹이 제주시 연동 일대에 수익형 호텔 ‘JK라마다 앙코르 제주호텔을 공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JK라마다 앙코르 제주호텔은 전용면적 19~50㎡(계약면적 41~93㎡), 지하3층~지상 12층에 총 225실 규모로 3.3㎡ 당 1000만 원대 초반의 분양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비용부담도 확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의 신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연동은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입지다. 교통환경과 생활문화인프라가 탁월한 것이 강점이다. 실제 제주공항과는 차량 5분 거리에 있으며, 제주종합시외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자리한다. 또한 1139도로와의 연결교차로를 통해 서귀포로의 이동도 빠르다.

반경 1km내에 중국인 관광객이 많기로 유명한 바오젠거리와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예정, 쇼핑, 문화, 유흥시설들이 몰려 있다. 거기다 제주 세계7대 자연명소인 성산일출봉, 만장굴, 성읍민속마을 등도 1시간 이내 권역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관광수요까지 품고 있다.
특히 기존의 수익형 호텔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도 주목된다. JK메디컬그룹 V.V.I.P 카드발행 특별우대 및 고객에게 호텔과 연계된 여행 상품 방안을 계획하여 연중 객실 공실률 걱정이 없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여기에 개별 등기가 가능해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며, 계약자의 경우 연간 7일 무료 사용 등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시행은 글로벌 기업 JK메디컬 그룹이 맡는다.
분양관계자는 전 객실 모두 투자부담이 적은 소형 평수로 구성돼 환금성이 높다”며 의료관광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제주도에 글로벌 의료기업 JK메디컬 그룹이 시행을 맡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라마다 호텔의 공급은 높은 차별성을 갖기 때문에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투자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준공은 2016년 2월 예정이며, 현재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논현역 인근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이므로 자세한 안내를 받은후 방문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02-501-6755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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