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2 수목극 ‘감격시대(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의 시청률이 다시 한자리대로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감격시대 12회는 9.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 11회가 기록한 10.3%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정태(김현중)의 아버지 신영출(최재성)을 살해한 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우호세력인 줄로만 알았던 황방파의 왕백산(정호빈). 또한 정재화(김성오)는 방삼통의 관리권을 얻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6.7%, MBC ‘미스코리아는 5.9%를 각각 나타냈다.
kiki2022@mk.co.kr
KBS2 수목극 ‘감격시대(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의 시청률이 다시 한자리대로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감격시대 12회는 9.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 11회가 기록한 10.3%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정태(김현중)의 아버지 신영출(최재성)을 살해한 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우호세력인 줄로만 알았던 황방파의 왕백산(정호빈). 또한 정재화(김성오)는 방삼통의 관리권을 얻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6.7%, MBC ‘미스코리아는 5.9%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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