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원조 한류 가수' 계은숙(52)이 32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합니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 녹음을 마치고 마무리 단계"라며 "이달 말께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앨범에는 국내 작사가 이건우 씨와 일본 작곡가 나카무라 다이츠가 참여했습니다.
타이틀곡은 '주문'이며, '꽃이 된 여자' 등 5곡의 신곡과 '노래하며 춤추며', '기다리는 여심' 등기존 히트곡도 들어갑니다.
소속사 측은 "새 앨범 녹음을 마치고 마무리 단계"라며 "이달 말께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앨범에는 국내 작사가 이건우 씨와 일본 작곡가 나카무라 다이츠가 참여했습니다.
타이틀곡은 '주문'이며, '꽃이 된 여자' 등 5곡의 신곡과 '노래하며 춤추며', '기다리는 여심' 등기존 히트곡도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