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기)=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월드투어의 뜻을 밝혔다.
25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투애니원(2NE1) 월드투어 ‘올 오알 낫띵(ALL OR NOTHING) 리허설 프레스 초청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투애니원은 월드투어 명의 뜻을 묻는 말에 솔직하게 말하자면 ‘모 아니면 도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멤버 씨엘은 우리 그룹이 데뷔 6년차인데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뵙는 만큼 ‘모 아니면 도라는 의지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에서 짓게 됐다”고 덧붙였다.
투애니원은 오는 3월 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투애니원의 두 번째 월드투어는 한국, 일본, 중국 등 9개국, 서울, 홍콩, 싱가포르, 요코하마 등 12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25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투애니원(2NE1) 월드투어 ‘올 오알 낫띵(ALL OR NOTHING) 리허설 프레스 초청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투애니원은 월드투어 명의 뜻을 묻는 말에 솔직하게 말하자면 ‘모 아니면 도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멤버 씨엘은 우리 그룹이 데뷔 6년차인데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정말 오래간만에 찾아뵙는 만큼 ‘모 아니면 도라는 의지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에서 짓게 됐다”고 덧붙였다.
투애니원은 오는 3월 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투애니원의 두 번째 월드투어는 한국, 일본, 중국 등 9개국, 서울, 홍콩, 싱가포르, 요코하마 등 12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