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신민아의 화보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신민아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헤어 케어 브랜드 '미장센'과 함께 진행, 2014년 S/S 헤어 트랜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신민아의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의 화보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특히 신민아의 굵은 웨이브 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어울려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배가 시킨 것.
'신민아 화보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민아, 30대 맞아?" "신민아, 하루만 저 얼굴로 살고 싶다" "신민아, 예뻐~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2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민아의 화보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신민아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헤어 케어 브랜드 '미장센'과 함께 진행, 2014년 S/S 헤어 트랜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신민아의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의 화보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특히 신민아의 굵은 웨이브 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어울려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배가 시킨 것.
'신민아 화보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민아, 30대 맞아?" "신민아, 하루만 저 얼굴로 살고 싶다" "신민아, 예뻐~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2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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