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하하-스컬-정형돈-노홍철 레게 느낌 충만
입력 2014-02-20 13:52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MBC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MBC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20일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야만~ 노 프라블럼(Ya Man~ No Proble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사진으로, 하하, 스컬, 정형돈, 노홍철이 레게 헤어와 옷을 하고 줄이어 앉아있다. 그들의 뒤로는 ‘원 러브(One Love)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레게의 상징인 초록 노랑 빨강 등 화려한 색이 칠해져 있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사진에 누리꾼들은 방송은 언제 되는 거지?” 하하, 드디어 한 풀었다.” 정형돈 표정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팀은 지난해 자메이카 특집을 예고한 바 있다. 하하와 스컬은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의 제의를 받았고, 멤버들은 지난 12일 레게 페스티벌을 위해 출국한 바 있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