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00년 전 창문, 신비로운 분위기에 경이로운 실력까지…"대체 어디야?"
입력 2014-02-20 12:58 

'400년 전 창문'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400년 전 창문'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창문은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모스크의 외벽이다.
나무모양 장식이 돋보이는 이 창문은 1573년에 건설돼 현재까지 형체를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많은 나뭇잎과 나무를 정교하게 표현한 조각 실력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400년 전 창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400년 전 창문, 대단한 솜씨야" "400년 전 창문, 실제로 보고 싶다" "400년 전 창문, 대체 어디야? 실력이 놀랍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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