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시공・감독 등 업무 수행에 기본 지침이 되는 ‘2014건설공사 설계 지침서를 발간하고 대전시·산하기관 및 자치구 등 공공 발주기관에 배부했다.
시가 자체 제작한 이번 설계지침서는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시행절차, 원가계산서 및 실적공사비 작성요령, 설계적용기준, 건설관련지침 및 규정 등건설공사 시행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특히 건설공사의 설계 등 발주에서 준공까지의 각 과정의 단계별 업무를 체계적으로 검토, 관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업무 및 절차를 표준화하여 건설기술능력 향상과 공공사업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지침서를 통해 대전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등 발주에서 준공까지의 각 단계별로 필요한 업무 및 절차를 표준화하고 건설기술자의 사업관리 및 기술능력을 향상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가 자체 제작한 이번 설계지침서는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시행절차, 원가계산서 및 실적공사비 작성요령, 설계적용기준, 건설관련지침 및 규정 등건설공사 시행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특히 건설공사의 설계 등 발주에서 준공까지의 각 과정의 단계별 업무를 체계적으로 검토, 관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업무 및 절차를 표준화하여 건설기술능력 향상과 공공사업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지침서를 통해 대전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등 발주에서 준공까지의 각 단계별로 필요한 업무 및 절차를 표준화하고 건설기술자의 사업관리 및 기술능력을 향상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