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준
리지준이 화제다.
1996년생인 리지준은 2010년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동메달, 2012년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동메달을 획득해 중국 차세대 피겨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한국의 김연아를 자신의 롤모델로 언급하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리지준은 한 인터뷰에서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올리는 등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리지준은 20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57.55점을 기록했다.
리지준이 화제다.
1996년생인 리지준은 2010년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동메달, 2012년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동메달을 획득해 중국 차세대 피겨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한국의 김연아를 자신의 롤모델로 언급하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리지준은 한 인터뷰에서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웨이보에 올리는 등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리지준은 20일(한국시간) 오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57.55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