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파트 정화실 불…2백만 원 피해
입력 2014-02-20 06:14 
어제(19일) 오후 7시 55분쯤 서울 온수동의 한 아파트 지하2층 정화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정화실 탈취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