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카롤라 코스트너'
이탈리아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74.12점을 기록하며 김연아와 불과 0.8점 뒤진 점수로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보였습니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기술점수(TES) 37.49점, 예술점수(PCS) 36.63점을 받으면 최종점수 74.12점을 기록했습니다.
5조 두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코스트너는 '아베 마리아'에 맞춰 연기를 시작하며 모든 요소의 기술들을 큰 실수 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코스트너는 리프니츠카야보다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새롭게 복병으로 김연아를 위협했습니다.
이탈리아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74.12점을 기록하며 김연아와 불과 0.8점 뒤진 점수로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보였습니다.
20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기술점수(TES) 37.49점, 예술점수(PCS) 36.63점을 받으면 최종점수 74.12점을 기록했습니다.
5조 두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코스트너는 '아베 마리아'에 맞춰 연기를 시작하며 모든 요소의 기술들을 큰 실수 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코스트너는 리프니츠카야보다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새롭게 복병으로 김연아를 위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