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SK 문경은 감독과 전희철 코치가 3쿼터 중반 35-37로 역전을 허용하자 작전타임을 요청한 후 고민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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