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성남체육관에서 'NH농협 2013-201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기업은행 이효희, 채선아가 몸을 날려 볼을 받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현재 리그 1위팀으로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도로공사와의 상대전적에서 3승 2패로 한발앞서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기업은행 이효희, 채선아가 몸을 날려 볼을 받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현재 리그 1위팀으로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도로공사와의 상대전적에서 3승 2패로 한발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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