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이애나'(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VIP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그룹 달샤벳 우희가 꽃향기를 맡고 있다.
다이애나는 세계 최고의 로열패밀리를 거부하고 단 하나의 사랑을 원했던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사망하기 2년 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3월 6일 개봉.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그룹 달샤벳 우희가 꽃향기를 맡고 있다.
다이애나는 세계 최고의 로열패밀리를 거부하고 단 하나의 사랑을 원했던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사망하기 2년 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3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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