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들도 놀란 양진성의 짧은 치마 [MBN포토]
입력 2014-02-19 15:06 
배우 이홍기, 최일화, 김서라, 장아영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장아영의 치마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는 이홍기, 양진성, 신은정, 김서라, 최일화, 성혁, 장아영 등이 참석했다.

'백년의 신부'는 섬마을 소녀 두림(양진성)과 재벌 2세 강주(이홍기)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판타지멜로드라마다.



[MBN스타=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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