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개발은 국제적 해양도시인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호텔형 주거시설인 '아라트리움' 잔여분을 분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아라트리움은 국제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최고급 주거단지로 떠오른 해운대 마린시티의 마지막 노른자 자리에 입지하며, 해안선을 따라 바다와 접해 있어 '희소성'과 '가치성'이 높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38층, 전용면적 198㎡ 이상의 호텔형 고급 주거시설 97실로 조성되며, 87%의 높은 전용률도 눈길을 끈다.
주목할 점은 입지와 조망의 우수성이다. 모든 실에서 동백섬과 해운대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외 최고 부호들이 거주하는 해운대 마린시티 중 해안선 가장 앞자리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마린시티 고층 건물로선 드문 판상형 구조로 환기와 채광이 뛰어난 것도 매력이다. 또한 특급호텔급 편의시설과 입주민 서비스로 최고급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초고층 아파트 답게 진도 6.5의 강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와 두께 28㎜의 로이유리 창호 설치로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바닥 두께를 350㎜로 시공해 층간 소음도 줄였다.
유럽풍과 일본풍으로 꾸며진 게스트룸 4개가 제공되고 연회장과 골프연습장, 단체운동실(GX 룸), 휘트니스 센터도 설치된다.
최근 대형평형과 고가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거주 및 투자성까지 고루 갖춘 ‘해운대 아라트리움에 대한 분양문의와 계약이 ‘고공행진을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고품격 호텔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일반아파트의 안락함과 쾌적함, 호텔 수준의 고품격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주거시설”이라고 설명했다. 051-746-4477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트리움은 국제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최고급 주거단지로 떠오른 해운대 마린시티의 마지막 노른자 자리에 입지하며, 해안선을 따라 바다와 접해 있어 '희소성'과 '가치성'이 높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38층, 전용면적 198㎡ 이상의 호텔형 고급 주거시설 97실로 조성되며, 87%의 높은 전용률도 눈길을 끈다.
주목할 점은 입지와 조망의 우수성이다. 모든 실에서 동백섬과 해운대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외 최고 부호들이 거주하는 해운대 마린시티 중 해안선 가장 앞자리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마린시티 고층 건물로선 드문 판상형 구조로 환기와 채광이 뛰어난 것도 매력이다. 또한 특급호텔급 편의시설과 입주민 서비스로 최고급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초고층 아파트 답게 진도 6.5의 강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와 두께 28㎜의 로이유리 창호 설치로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바닥 두께를 350㎜로 시공해 층간 소음도 줄였다.
유럽풍과 일본풍으로 꾸며진 게스트룸 4개가 제공되고 연회장과 골프연습장, 단체운동실(GX 룸), 휘트니스 센터도 설치된다.
최근 대형평형과 고가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거주 및 투자성까지 고루 갖춘 ‘해운대 아라트리움에 대한 분양문의와 계약이 ‘고공행진을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고품격 호텔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일반아파트의 안락함과 쾌적함, 호텔 수준의 고품격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주거시설”이라고 설명했다. 051-746-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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