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와이번스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19일 오후 1시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SK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가 현지 기상상황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는 SPO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었다.
[one@maekyung.com]
KBO는 19일 오후 1시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SK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가 현지 기상상황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는 SPO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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