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출연했던 배우 오창석이 차기작을 선택했다.
19일 오전 오창석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오창석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남자 주인공 주상우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 신분의 뒤바뀌면서 딸과 어머니가 극도의 갈등을 겪는 드라마로 ‘아내의 유혹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앞서 막장으로 논란을 받았던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했던 오창석이 차기작으로 또 다시 ‘막장 작가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의 작품에 캐스팅 돼 눈길을 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이며 오창석, 오연서, 이유리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19일 오전 오창석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오창석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남자 주인공 주상우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 신분의 뒤바뀌면서 딸과 어머니가 극도의 갈등을 겪는 드라마로 ‘아내의 유혹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앞서 막장으로 논란을 받았던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했던 오창석이 차기작으로 또 다시 ‘막장 작가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의 작품에 캐스팅 돼 눈길을 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이며 오창석, 오연서, 이유리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