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행복한 사전'의 홍보차 내한한 일본배우 오다기리 조가 18일 저녁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sumur@mk.co.kr]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행복한 사전'의 홍보차 내한한 일본배우 오다기리 조가 18일 저녁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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