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윤지 광박이 안녕, 대본 50권과 눈물의 이별
입력 2014-02-18 21:48 
이윤지 광박이 안녕 이윤지 광박이 안녕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지 광박이 안녕

이윤지 광박이 안녕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이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밤 늦도록 잠 못 이루었다. 방송한 시간 내내 울고, 끝나고 생각하며 울고. 울고 울고... '왕가네 식구들' 대본 50권과 함께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광박이 안녕, 흑흑”이라는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왕가네 식구들 대본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물을 쏟았는지 빨개진 이윤지의 눈이 눈길을 끈다.

이윤지의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지 눈이 빨갛네” 광박이 이제 안녕” 왕가네 식구들 이윤지 때문에 봤는데…” 이윤지 울어도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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