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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1위 안현수보다 좋아하는 2위
입력 2014-02-18 19:42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세영-이한빈과 러시아 대표팀 안현수(빅토르 안)가 500m 예선전에 출전했다.
18일(현지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예선전이 열렸다.
한국 대표팀 박세영과 이한빈은 1,3조에서 메달사냥에 나서며, 러시아 안현수는 5조에서 올림픽 2관왕을 노린다.

러시아 안현수가 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안현수가 레이스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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