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지난 15일 월드투어 ‘Girl&Peace 공연차 홍콩 마카오로 떠났다.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금장버튼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윤아는 장시간 비행을 위해 화려한 디자인의 하이힐이 아닌 스터즈워 스니커즈를 선택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그는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2월 말 컴백을 예고했으나 뮤직비디오 데이터 손실로 컴백 일정을 재논의 중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윤아는 지난 15일 월드투어 ‘Girl&Peace 공연차 홍콩 마카오로 떠났다.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금장버튼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윤아는 장시간 비행을 위해 화려한 디자인의 하이힐이 아닌 스터즈워 스니커즈를 선택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그는 스니커즈를 신었음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2월 말 컴백을 예고했으나 뮤직비디오 데이터 손실로 컴백 일정을 재논의 중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