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아사다마오, `율리아와 함께 훈련하다니`

러시아 피겨샛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을 앞두고 훈련했다.
18일(현지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러시아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한편, 피겨여왕 김연아는 오는 19일(현지시간)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일본 아사다마오와 러시아 율리아가 정빙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