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지난 14일 서울 서소문동 본사 사옥에서 '수주·안전 기원제'를 지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원 및 팀장, 현장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회사의 2014년도 수주목표 및 경영목표 달성과 현장의 무사고, 무재해를 이뤄내자고 기원했다.
한편 울트라건설은 올 들어 한국도로공사의 대구순환고속도로 3공구 입찰에서 1순위 저가심사대상으로 선정된데 이어 조달청 발주인 대구달성 2차 청아람 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는 등 최근 공공공사 수주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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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원 및 팀장, 현장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회사의 2014년도 수주목표 및 경영목표 달성과 현장의 무사고, 무재해를 이뤄내자고 기원했다.
한편 울트라건설은 올 들어 한국도로공사의 대구순환고속도로 3공구 입찰에서 1순위 저가심사대상으로 선정된데 이어 조달청 발주인 대구달성 2차 청아람 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는 등 최근 공공공사 수주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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