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LA다저스 2014 스프링 트레이팅에 참가해 캐치볼, 1루 베이스커버, 타격 훈련 등을 소화했다. 올시즌 다저스로 이적한 게레로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3월 22일과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으로 스프링캠프 공식 소집일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졌으며, 이번 LA다저스 스프링캠프에는 기존 40인 명단에 포함된 선수와 함께 17명의 초청선수(투수 7명, 포수 4명, 내야수 5명, 외야수 1명)들이 합류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
한편, 다저스는 3월 22일과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으로 스프링캠프 공식 소집일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졌으며, 이번 LA다저스 스프링캠프에는 기존 40인 명단에 포함된 선수와 함께 17명의 초청선수(투수 7명, 포수 4명, 내야수 5명, 외야수 1명)들이 합류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