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해 역외탈세 혐의자 211명을 조사해 추징한 세금이 1조 789억원으로 2012년의 8천258억원 보다 3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 추징 실적은 역외탈세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2009년 이래 2010년 5천19억원, 2011년 9천637억원, 2012년 8천258억원, 2013년 1조7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연도별 추징 실적은 역외탈세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2009년 이래 2010년 5천19억원, 2011년 9천637억원, 2012년 8천258억원, 2013년 1조7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