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선미 보름달, 다리 쫙 벌린 채 요염하게 "눈을 어디에 두라는 건지…"
입력 2014-02-17 19:19 
선미 보름달 / 사진='보름달' 뮤직비디오


'선미 보름달'

가수 선미의 안무가 섹시한 자세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해 하이엔드 섹시를 예고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석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않아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선미 티저를 본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눈을 어디다 둬야하는건지 너무 야해요!" "선미 보름달, 안무가 너무 야해" "선미 보름달, 29금 정도! 정말 민망하긴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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