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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리프니츠카야는 오늘 못왔어요`
입력 2014-02-17 17:26 
김연아가 17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팰리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자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조추첨에서 30명 가운데 17번을 뽑아 3조 5번째로 연기한다.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조추첨에 불참해 대리인이 조추첨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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