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백진희가 미혼모를 위해 통큰 기부를 했다.
17일 백진희의 소속사에 따르면 백진희는 지난 10일 홀로 힘겹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 어머니들이 거주 하고 있는 성남 애란원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세트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했다.
백진희는 작지만 혼자 힘겹게 아이를들 돌보고 있는 미혼모 어머니들이 잠시나마 행복하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주변에 잘 보이지 않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기승냥(하지원 분)과 날선 신경전을 벌이는 타나실리로 분해 첫 악역연기를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17일 백진희의 소속사에 따르면 백진희는 지난 10일 홀로 힘겹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 어머니들이 거주 하고 있는 성남 애란원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세트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했다.
백진희는 작지만 혼자 힘겹게 아이를들 돌보고 있는 미혼모 어머니들이 잠시나마 행복하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주변에 잘 보이지 않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기승냥(하지원 분)과 날선 신경전을 벌이는 타나실리로 분해 첫 악역연기를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