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입력 2014-02-17 13:58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는 제11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를 17일 선정했다. 김진국 대기자는 1984년 중앙일보에 공채 21기로 입사한 이후 정치부와 국제부 기자, 정치.국제부문 에디터, 편집국장대리, 논설실장과 논설주간 등을 거쳤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관악언론인회 정기총회와 겸해 열릴 예정이다.
[윤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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