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스피드가 SBS MTV를 통해 팬들을 놀리러 간다.
17일 SBS MTV는 이날을 스피드 데이(SPEED DAY)로 지정해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스피드와 관련된 프로그램만 편성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 중간중간 스피드의 예고 자막이 방송된다.
오후 6시에는 아이돌 대백과 스피드편이 방송되며 오후 7시에는 지난 12일 열었던 스피드의 컴백 쇼케이스 영상이 방영된다. 또 오후 8시부터는 리얼리티프로그램 ‘스피드의 와일드스토리가 방송되는 등 스피드와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파격 편성되었다.
오늘 밤 12시에 공개되는 스피드의 타이틀 곡 ‘놀리러 간다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곡 안에 서커스풍의 콘셉트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 곡 ‘놀리러 간다 뿐만 아니라 미니앨범 ‘스피드 서커스(SPEED CIRCUS) 전곡을 리더 태운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멤버 정우, 유환, 태하, 종국, 세준, 성민 또한 음악, 안무, 콘셉트, 의상 등 앨범에 직접 참여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7일 SBS MTV는 이날을 스피드 데이(SPEED DAY)로 지정해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스피드와 관련된 프로그램만 편성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 중간중간 스피드의 예고 자막이 방송된다.
오후 6시에는 아이돌 대백과 스피드편이 방송되며 오후 7시에는 지난 12일 열었던 스피드의 컴백 쇼케이스 영상이 방영된다. 또 오후 8시부터는 리얼리티프로그램 ‘스피드의 와일드스토리가 방송되는 등 스피드와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파격 편성되었다.
오늘 밤 12시에 공개되는 스피드의 타이틀 곡 ‘놀리러 간다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곡 안에 서커스풍의 콘셉트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 곡 ‘놀리러 간다 뿐만 아니라 미니앨범 ‘스피드 서커스(SPEED CIRCUS) 전곡을 리더 태운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멤버 정우, 유환, 태하, 종국, 세준, 성민 또한 음악, 안무, 콘셉트, 의상 등 앨범에 직접 참여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