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치웨텔 에지오포가 조연상을 수상했다.
1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얄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이하 ‘BAFTA)이 열렸다.
이날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허슬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가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여우조연상을 차지했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영국 영화와 영화인들을 따로 시상하는 부문이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오스카 시상식 전인 매년 2월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영화 ‘그래비티와 ‘노예 12년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얄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제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이하 ‘BAFTA)이 열렸다.
이날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허슬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가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여우조연상을 차지했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영국 영화와 영화인들을 따로 시상하는 부문이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오스카 시상식 전인 매년 2월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영화 ‘그래비티와 ‘노예 12년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