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폭탄 테러로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성지순례'를 떠났던 충북 진천중앙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해 오전 1시쯤부터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해 오전 1시쯤부터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