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컴백을 앞둔 밴드 씨엔블루가 각자만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17일 자정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는 씨엔블루 새 음반 ‘캔트 스톱(Cant Stop)의 내레이션 티저 영상 ‘러브 이즈…(Love is…)가 공개됐다.
티저명 ‘러브이즈는 이번 음반 5번 트랙에 실리는 정용화 자작곡 제목으로, 멤버들 내레이션을 통해 각자 사랑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 있다. (사랑이란) 정말 달지만 씁쓸하기도 한 초콜릿”이라는 리더 정용화의 대답을 시작으로 영원히 풀어야 할 숙제”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는 바람” 아낌없이 주는 것” 등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의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브릿 록 스타일의 정용화 자작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곡 ‘캔트 스톱의 피아노 버전이 정용화의 연주로 깨알 공개되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소속사는 자작곡으로 뚜렷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씨엔블루는 한 단계 더 진화된 깊은 감성의 음악들이 담긴 새 앨범 ‘캔트 스톱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을 확고하게 각인 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7일 자정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는 씨엔블루 새 음반 ‘캔트 스톱(Cant Stop)의 내레이션 티저 영상 ‘러브 이즈…(Love is…)가 공개됐다.
티저명 ‘러브이즈는 이번 음반 5번 트랙에 실리는 정용화 자작곡 제목으로, 멤버들 내레이션을 통해 각자 사랑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 있다. (사랑이란) 정말 달지만 씁쓸하기도 한 초콜릿”이라는 리더 정용화의 대답을 시작으로 영원히 풀어야 할 숙제”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는 바람” 아낌없이 주는 것” 등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의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브릿 록 스타일의 정용화 자작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곡 ‘캔트 스톱의 피아노 버전이 정용화의 연주로 깨알 공개되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소속사는 자작곡으로 뚜렷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씨엔블루는 한 단계 더 진화된 깊은 감성의 음악들이 담긴 새 앨범 ‘캔트 스톱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을 확고하게 각인 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