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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충격적인 천송이 비주얼
입력 2014-02-17 09:36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편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편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드라마 ‘별그대를 패러디한 ‘런닝별에서 온 그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400년 전 도민준이 천송이에게 건낸 옥비녀를 하고 있는 여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러나 개리는 달랐다. 옥비녀를 한 여성을 찾는 미션을 계속하면서도 ‘월요커플 파트너 송지효 앓이를 계속한 것.

개리는 민속촌 내 전통 신랑 신부 복장을 한 사진대 앞에 선 채 얼굴을 내밀고 나랑 지효 사이즈인데. 400년 전 만났다면 좋은 인연이 되었을 걸”이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진짜 재미있다.” 웃겨서 뒤집어질 뻔 했다.” 역시 런닝맨이다.”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중 천송이가 가장 충격적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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