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최대철-이태란이 '왕가네 식구들' 종영 기념 포상휴가차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최대철-이태란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훈훈한 결말과 함께 마지막회 시청률 47.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MBN스타(인천공항)=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최대철-이태란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훈훈한 결말과 함께 마지막회 시청률 47.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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