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겨스케이팅 ‘신예' 그레이시 골드가 김연아와 찍은 '특별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골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연아와 찍었다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김연아와 찍은 셀카(took a selfie with the queen yunakim)'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훈련 중인 김연아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골드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골드는 1월 열린 전미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으며, 10일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프리스케이팅에서 129.38점으로 2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한편 김연아는 경기가 열릴 아이스버그 빙상장에서 집중훈련을 마치고 오는 17일 오후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를 결정하는 조추첨에 참여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골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연아와 찍었다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김연아와 찍은 셀카(took a selfie with the queen yunakim)'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훈련 중인 김연아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골드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골드는 1월 열린 전미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으며, 10일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프리스케이팅에서 129.38점으로 2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한편 김연아는 경기가 열릴 아이스버그 빙상장에서 집중훈련을 마치고 오는 17일 오후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를 결정하는 조추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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