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특수수사 검사 워크숍 개최
입력 2014-02-17 06:00 
대검찰청 반부패부는 지난 주말 동안 전국 특수 전담 차장과 부장검사 57명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비리척결과 환부만 도려내는 정제된 수사 등에 대한 토론을 갖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교수 등 외부전문가들은 검찰 특수수사가 성과에 대한 과도한 집착 등을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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